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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기쁜 소식을 전하며 둘째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소속사 팀호프는 25일 공식적으로 이하늬의 출산 소식을 알리며, “이하늬가 24일 건강하게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팀호프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라며 이하늬와 아기의 평안한 회복을 전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은 팬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하늬는 2017년 일반인 남편과 결혼하여 2020년 첫째 딸을 얻으며 엄마가 되었습니다. 첫째 딸 출산 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드라마 ‘삼생리’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둘째 출산으로 더욱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산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하늬 씨, 둘째 딸까지 건강하게 출산하시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이하늬 씨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합니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연기력만큼 가정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하늬는 앞으로도 건강 관리에 힘쓰며 육아와 작품 활동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보여줄 활발한 활동과 행복한 가정의 모습에 많은 기대와 응원이 따릅니다.